오늘의 영단어 - blackout : 등화관제, 불(조명)을 끄다오늘의 영단어 - alternate : 교대로의: 번갈아 일어나다, 교대하다 제비나 참새는 작고 보잘것없는 새다. 황혹(黃鵠), 즉 백조는 크고 훌륭한 새다. 그러나 제비나 참새와 함께 나는 것이 백조의 뒤를 따라서 나는 것보다는 낫다. -고시원 균형있는 생활로, 몸의 컨디션을 유지해가면서 생활하는 일반적인 건강체질의 사람들에게는 기본적인 면역기능이 있다. 그러나 몸의 균형이 무너진 반환자 상태의 사람들에게는 입으로 침입해 들어오는 세균, 바이러스가 치명적인 해를 미칠 수도 있다. -노영환 오늘의 영단어 - presiding : 사회보는, 관장하는오늘의 영단어 - drought-ridden : 가뭄에 시달리는오늘의 영단어 - vaucher : 증명자, (거래)증빙(서), (현금대용의) 상환권, 상품권사람의 성쇠흥망은 마치 아침이 있으면 저녁이 있고 저녁이 있으면 아침이 있는 것같이 교체 변편하는 것. 사람의 생애도 물에 떠도는 부평초 같아 덧없는 것이다. -고시원 서리 맞은 구렁이 , 힘이 없고 동작이 몹시 굼뜬 사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뉴질랜드나 그 밖의 나라에서 이민을 받아들이는 것은 자국의 경제 활성화나 각 분야의 전문가 부족 등 자신들의 이익을 추구하기 위해서 받아들이는 것이지, 인도적인 차원에서 누구를 구제하기 위해서가 아니다. 이것이 바로 이민의 현실이다. 따라서 이민을 가려면, 돈이 많거나 아주 특출한 기술이나 재능이 있어야 한다. 그렇다고 해서 이민자들에 대한 권리나 존중이 있는 것도 아니다. 따라서 이민자들은 그들의 눈치를 살필 수밖에 없다. 한국에서 이민온 대다수의 사람들은 모두 애국자가 되는데, 그 이유는 누구보다도 내 나라 내 민족의 소중함을 절실히 느끼기 때문이다.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무엇보다 한국을 한국인뿐만 아니라, 사람들이 가장 살기 좋은 나라로 만들자는 것이다. 그 변화의 시작은 나 자신부터다. -송영목